가수 윤하가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22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지난 7일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후 16일째 정상을 지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건의 지평선’은 11월 둘째 주에 이어 셋째 주 주간 차트도 1위에 올랐다.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뉴진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정상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이날 TOP100 차트 2위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3위는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