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2022 카타르 월드컵’ 편성표가 공개됐다.
4일 MBC가 공개한 편성 일정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MBC에서는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를 중계한다. 아나운서 김성주가 캐스터로 나서고, 안정환과 서형욱이 해설한다.
또 5일 오전 2시 5분부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만날 수 있다. 이후 오전 3시부터는 김나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이 진행하는 잉글랜드 vs. 세네갈 16강전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