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넘사벽'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6일 "#beautiful #녹화준비"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11자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침대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전보다 더욱 어려보이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이다해는 뷰티 예능 '뷰티풀' MC로 활약 중이며,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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