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아이 엠’이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아이브의 ‘아이 엠’(I AM)이 1위다.
‘아이 엠’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이다.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이 엠’은 지난달 10일 발매 후 해당 차트 3위로 진입했다. 이후 16일 선공개곡 ‘키치’(Kitsch)를 밀어내고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한편 이날 TOP100 차트 2위는 아이브의 ‘키치’, 3위는 세븐틴의 ‘손오공’이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