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킨큐어의 전략적 제휴 브랜드 '셀린온'이 새로운 전속 모델로 아나운서 김희주를 발탁했다.
김희주 아나운서는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메이저리그와 KBO, KBL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 리포팅을 통해 스포츠계의 여신 아나운서로 사랑을 받았다. 최근 활동 범위를 e스포츠와 골프 분야까지 넓히며 스포츠 시장을 대표하는 얼굴로 떠올랐다.
셀린온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김희주 아나운서의 활기찬 에너지, 건강한 아름다움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셀린온은 22년 1월 런칭된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제휴 브랜드다. 페이스핏 콜라겐 라인이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페이스핏 콜라겐 라인 외에도 10개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