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IP 비즈니스 종합 솔루션 기업 콘텐츠엑스가 드림어스컴퍼니와 공동 음원 발매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노을이다.
‘끝없는 이야기’는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제 곁에 없지만, 완전히 끊어낼 수 없는 사람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후렴구에서는 노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완벽한 기승전결을 완성해 감동을 더한다.
특히 ‘끝없는 이야기’는 거미, 김준수, V.O.S, 양다일, 김나영 등과 작업해 온 프로듀싱팀 빅가이로빈(bigguyrobin)이 참여했다. 빅가이로빈은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너의 곁에만 맴돌아’, ‘잊을 수 있을까’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콘텐츠엑스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성장을 돕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팝의 성장세에 발맞춰 글로벌 종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 이미 국내 유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수십 곳과 협업하며 업계 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콘텐츠 IP 확보를 비롯해 공연, 유통 등 전방위적인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