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신은경이 영화 ‘조폭 마누라’ 촬영 때 눈을 다쳤던 일을 공개했다.
신은경은 5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당시 일에 대한 질문을 받곤 “각목으로 치면 내가 팔로 막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각목이 생각보다 각도가 많이 들어온 것”이라고 운을 뗐다.
신은경은 “각목이 부러지면서 눈 안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다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신경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그때 시신경을 다쳐서 수술을 했는데, 그 이후 그쪽으로 피가 쏠리면 안 돼서 3개월 동안 앉아서 잤다. 눈 다친 것보다 앉아서 자는 게 더 고통스럽더라”고 털어놨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