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지난 9일 55만 96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756만 9684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8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이후 다시 하루만에 750만 관객마저 넘어섰다.
‘파묘’의 뒤를 이어 ‘듄: 파트2’, ‘웡카’,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가여운 것들’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