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리더 양성에 새 장을 열었던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가 돌아왔습니다.
일간스포츠는 산업 발전의 동력인 전문성 있는 리더 발굴·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를 지난해 개설했습니다. 성공적인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성과를 보여준 실무 전문가들은 사례 중심으로 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했고, 감동과 환희를 안기며 사랑받은 스포츠 셀럽(선수·지도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했습니다.
'야신' 김성근 감독의 80년 야구 인생 이야기로 시작해 '야구 전도사' 이만수 감독의 도전사로 막을 내린 43일 여정. 수강생들은 각 분야를 밀도 있게 이해하고, 스포츠계에서 특별한 네트워킹을 구축했습니다.
올해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는 '스포츠 마케팅의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라는 대 주제 아래, 더 화려한 강사진과 알찬 강의 주제로 두 번째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를 29년 만에 통합 우승으로 이끈 차명석 단장,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주역이자 축구단 대표를 역임하며 행정가로 활약한 이영표 해설위원 등 마케팅 전문가와 스포츠 셀럽들이 함께 합니다. 스포츠 산업의 진정한 가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행 사 명 :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 - '스포츠 마케팅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일 시 : 2024년 4월 16일~6월 4일, 17:00 ~ 20:00 총 8회 22강 (매주 화요일) 장 소 : KG타워 지하1층 하모니홀·20층 라운지(서울 중구 통일로 92) 대 상 :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담당자 및 관련 종사자(모집 인원 50명) 문 의 : 이데일리엠 사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