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첫째 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재율 군과 함께 한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율희는 아들의 사진에 “귀요미야”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보였다.
율희는 지난해 12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여 만에 이혼했다. 삼남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양육하고 있으며,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