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이 통상적인 아이스크림 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도 여름 성수기(7~8월)에 준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성과를 냈다. 전분기 대비 2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계절성을 넘어선 것이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은 아이스크림 업계 전반의 매출이 둔화되는 시기로 평가된다. 그러나 요아정은 매니아층 확산과 건강 디저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대를 기반으로,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소비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디저트 소비가 단순한 단맛을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요아정은 단순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넘어 ‘프리미엄 디저트’로의 인식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1월 선보인 저당 콘셉트의 ‘저당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생딸기를 활용한 총 12종 메뉴는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두바이 쫀득 쿠키’와 ‘빠삭 두바이 초코쉘’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빠삭 두바이 초코쉘’은 월 5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안착했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아정은 이제 단순한 아이스크림을 넘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트렌드와 시즌 이슈를 반영한 지속적인 메뉴 혁신을 통해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