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변우석이 NH농협은행의 새 얼굴이 됐다.
NH농협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 CF,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