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캡처
가수 정동원이 임영웃과 이웃이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이 “임영웅과 이웃 사촌이라고 하더라. 한강뷰이고 자가라고 하던데, 몇 평이냐”고 묻자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냐. 혼자 살고 57평”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잘 됐다”며 “연예인 삼촌이 갈 테니 사람들에게 자랑하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