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결혼을 앞두고 비연예인 신랑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6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D-day”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한 장을 공개했다. 효민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속 효민은 부케로 얼굴을 가렸으며, 신랑은 한 손으로 안경을 올리며 얼굴을 살짝 가린 채 활짝 웃고 있다. 듬직한 체격과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눈에만 멋진 분 아니고 그냥 훈남이신데요”, “축하드려요”, “예쁘게 잘 사세요” 등 축하를 이어갔다.
앞서 효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밝혔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TTL’,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