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아역 의찬이로 활약한 배우 김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결혼 4번’ 박영규! 장모님 선우용여에게 처음 털어놓는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선우용여는 해당 영상에서 ‘순풍산부인과’ 출연자들과 만났는데 김성민은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김성민은 신혼 5년차라고 밝히며 자신은 서른 다섯, 부인은 서른 셋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이제 아기를 가져야겠다”며 “가게를 2~3일 잊어버리고 둘이서 여행 가라.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만 예쁜 아기가 생긴다”고 덕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