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선화 SNS
배우 한선화가 훈훈한 팀 케미를 자랑했다.
16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조째즈와 퍼스트 라이드 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선화를 비롯해 배우 강하늘, 가수 조째즈 등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선화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고, 강하늘과 조째즈는 익살스러운 브이 포즈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