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휴민트’는 IMAX 개봉을 확정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모가디슈’, ‘밀수’, ‘베테랑2’로 IMAX와 협업해 온 류승완 감독은 ‘휴민트’를 통해 다시 한번 IMAX 포맷에 최적화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 ‘휴민트’는 극장에서 완성되는 관객 체험을 지향한 작품으로, 시네마틱 비주얼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IMAX만의 독자적인 IMAX DMR® 기술을 통해 영상과 음향의 질을 높였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냉기 어린 풍경과 이를 가르는 인물들의 뜨거운 액션은 더욱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관객을 스크린의 한가운데로 끌어당길 예정이다.
아이맥스 크리스토퍼 틸먼 해외 개발·배급팀 부사장은 “‘휴민트’는 IMAX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강렬한 작품”이라며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스카이라인부터 숨 막히는 액션의 열기까지 IMAX는 모든 장면에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선명도를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관계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폭발적인 액션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