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설날에 먹은 전, 갈비, 떡, 한과. 주인장도 사람이라 다 먹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크롭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 배를 드러낸 모습이다. 설 연휴 음식을 즐겼다며 “배 빵빵, 라인 실종. 하복부 묵직. 근데 그대로 두면 진짜 봄에 후회함”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자기 고백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 예랑(예비 신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