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 결과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심현섭과 정영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던 정영림은 갑작스러운 하혈 증상을 보여 급히 병원을 찾았다. 심현섭은 “영림이가 힘들어하니까 몇 차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그 과정을 다 지켜보니 계속해야 하는 게 맞는지 고민도 된다. 생각보다 복잡하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진료를 마친 뒤 정영림은 “이번에는 임신이 안 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심현섭은 “어떻게 처음부터 되겠냐”며 아내를 다독였다.
정영림은 “다음 달에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 ‘바로 시작해도 될까요’라고 여쭤봤더니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 나이가 있다 보니”라고 털어놨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4월 정영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