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 등 굵직한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자리를 지켜온 최현석 셰프의 자기관리법이 화제다. 미디어 노출이 잦은 그는 미니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셰프의 역할이 주방을 넘어 미디어와 고객 소통으로 확장되면서 카메라 앞에서의 표정과 인상이 레스토랑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와 고객 경험까지 바꾼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신현도, 김훈 셰프 등도 잇따라 미니쉬를 하면서 요식업계 안에서 조용한 입소문으로 번졌다.
김훈 셰프는 "미소에 자신감이 생기니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한층 여유로워졌다"며 "셰프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면 손님들도 공간과 음식을 더 편안하게 즐긴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