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 속에 깃든 궁극의 강인함’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실크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스틸보다 견고한 J12 세라믹의 독보적인 특성에서 출발했다. 하우스 최초의 유니섹스 스포츠 워치 J12는 본래의 영감이자 근원인 ‘물’과 다시 만나며, 브랜드의 영역을 한층 확장한 것이다.
J12와 물은 모두 안정감과 평온함을 지니는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다. 다채로움과 균형, 그리고 고유함이라는 공통의 본질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로 이어진다.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끌레망 샤베르노(Clement Chabernaud)는 이러한 가치를 각자의 존재감으로 구현하며, 절제된 힘과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J12가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바다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서사에 영감을 불어넣어 왔다. 율리시스의 모험에서 위대한 항해자들의 여정에 이르기까지, 영웅과 시대는 달라져도 도전과 탐험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수평선은 오늘날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상징하며, J12는 이러한 탐험 본능에서 탄생한 타임피스다.
레이싱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J12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러운 세라믹 소재로 완성된 최초의 럭셔리 워치로, 등장과 동시에 워치메이킹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감각적인 아이콘으로 자리해 온 J12는 어떤 변화 속에서도 본연의 매력을 지키며,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J12가 지닌 변치 않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