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 유태양.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SF9 유태양이 군백기에 돌입한다.
3일 유태양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은 다수의 장병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유태양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유태양은 입대를 앞두고 진행된 팬 미팅에서 “함께 준비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무대를 빛내준 밴드 세션 분들과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함께 만든 최고의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유태양은 2016년 SF9 멤버로 데뷔해 ‘오솔레미오’, ‘트라우마’, ‘비보라’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삼총사’, ‘살리에르’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