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봄 SNS 캡처
2NE1 박봄이 산다라박 마약설을 주장한 이후 돌연 셀카를 올렸다.
5일 늦은 밤 박봄은 “박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박봄은 짙은 눈화장과 새빨간 립스틱을 한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셀카 게재에 팬들은 의아함과 그의 건강에 걱정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산다라박의 마약설을 거듭 주장해 논란이 됐다.
지난 3일 박봄은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고, 내용에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담겨 파장이 일었다. 이 게시글은 얼마 뒤 삭제됐으나 박봄은 이틀 뒤 동일한 글을 재게재해 의문을 남겼다.
한편 이번 일과 관련해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다”며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후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절연의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상황이다.
박봄은 2024년 2NE1 재결합 이후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지난해 8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