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이소나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는 이소나가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했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소나의 어머니 등 가족들이 이소나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특히 훈훈한 외모의 남편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그는 배우 강상준이었던 것.
사진=‘미스트롯4’ 방송 캡처 배우 강상준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23/ 이소나와 강상준은 1991년생 동갑내기로, 7년이라는 긴 연애 후 2021년 결혼했다.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 입단해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재벌X형사’,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캐셔로’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20년 넘게 국악에 몰두해 온 실력자다.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미스트롯4’에서는 시원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일찍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진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