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는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 깜짝 출연,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등장부터 구기동 멤버들을 혼란 속에 빠뜨린 카니는 “나도 같이 살 수 있냐”고 물으며 바로 “남편 바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카니는 룸 투어에 이어 요리까지 함께 하며 구기동 하우스에 동화됐다. 멤버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카니는 ‘결혼 5년차’인 자신에게 ‘전원 비혼’ 멤버들이 결혼을 추천하는지 묻자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굉장히 낭만화하는데, 평화로운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게 결혼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카니는 “남편이 날 정말 많이 서포트해 준다. 그것 때문에 결혼했다”면서도 “그런데 아직 결혼식을 아직 안 했다. 결혼 다음 날, 비욘세랑 작업해야 했다”고 결혼식을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마 올해 9월에 결혼식 할 것 같다. 무조건 (스몰) 아닌 빅 웨딩으로”라고 결혼식 계획을 밝혀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