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조혜련의 기루 길들이기 신기루의 한우 길들이기(feat.리타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과 만난 신기루는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했고, 조혜련은 “작년 8월이 61kg였더라. 근데 지금 54kg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출연 중인 연극 때문에 감량할 수밖에 없었다며 “연극 할 때 옷을 13벌을 갈아입는다. 도와주는 사람 없이 나 혼자. 다이어트 때문에 밀가루를 안 먹기 시작했다. 라면이랑 국수 다 끊고 밥을 현미 먹고 채소랑 삶은 달걀을 먹었다. 가능한 육류 위주로 먹었다. 그렇게 4개월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혜련은 갑자기 일어나서 윗옷을 올리며 갈비뼈를 노출했고, “연주를 할 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요즘 홍현희도 그렇고 신봉선 언니도 그렇고 왜 이렇게 살을 빼는 거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우리가 다양한 걸 해야 하지 않나. 홈쇼핑 같은 경우는 미용이 많은데, 고객들이 봤을 때 펑퍼짐하게 있는 것보다 슬림해 보일 때 매출이 훨씬 올라간다. 그거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고기를 구우며 이를 듣던 신기루는 “저는 이런 걸 먹는 게 제 캐릭터에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