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25주년 ‘은혼’ 여행이 그려졌다.
여행에 대만족한 윤유선은 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기억을 떠올리며 “어렸을 때 내 친구들이 여행 다니고 그랬을 때 나는 계속 일을 했다. 액티비티 이런 것도 하고 싶다. 그때 너무 못 놀았다. 혼자 어디 가는 거 상상도 못 했다. 대학교 때 MT도 못 갔다. 대학교 땐 아빠 때문에 못 가고”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결혼 후 비로소 자유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늦게 자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 너무 편했다”고 소소한 행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