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주연의 ‘크라임 101’이 국내 관객을 만난다.
12일 수입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영화 ‘크라임 101’은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와 원칙주의 형사 루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영화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범죄자 데이비스, 마크 러팔로가 형사 루로 분해 대결을 펼친다.
현지 언론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할리우드리포트는 “정교하게 빚어낸 스릴러”라고 평했고, 데드라인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범죄 영화”라고 극찬했다. 또 버라이어티는 “크리스 헴스워스 최고의 연기”, CBR은 “현대의 걸작”이라고 호평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야경이 빛나는 LA 도심을 배경으로, 권총을 쥔 데이비스의 비장한 표정이 담겼다. 반면 정면을 응시하는 루의 모습에서는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를 쫓는 형사의 끈질긴 집념이 느껴진다.
여기에 각기 다른 목적을 품은 오르몬(베리 키오건)과 보험중개인 샤론(할리 베리)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또 “범죄자 vs 추적자 101번 국도 위, 끝없는 추격”이란 카피는 쫓고 쫓기는 치열한 추격전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