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권은비와 박명수가 5성급 롯데호텔을 찾아 총괄 셰프 김송기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권은비를 향해 “요즘 건물 샀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고 짓궂게 언급했다. 앞서 권은비는 약 24억 원 규모의 서울 송정동 3층 꼬마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권은비는 “놀러 오세요”라고 여유롭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어 “디저트 카페 한다며?”라고 재차 묻자, 권은비는 “맞다”고 답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권은비가 건물을 매입한 이유 역시 카페를 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롯데호텔 총괄 셰프 김송기의 일상도 함께 공개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