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붉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눈빛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더해지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택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은 극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전날 13만 394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60만 17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