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사진=IS포토)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 무대에 오른 가운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는 지난 16일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친 뒤 당분간 한국에 머물 계획이다. 현재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상황에서, 이번 출연을 계기로 국내 활동 재개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휘재를 담당 중인 한 관계자는 녹화 현장 분위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심스러운 기류가 감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와 응원을 건네는 모습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휘재는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으며, 녹화 이후 진행된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의 4년만 복귀 예능 ‘불후의 명곡 –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