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측은 이날 SNS를 통해서도 “우는 건 되는데 전하는 안돼! 수건으로 눈물 닦는 건 되는데 전하는 안돼! 천만의 벗 여러분들을 위해 다시 돌아온 앵콜 통곡 상영회가 휴지 아니 수건을 드린다”는 글을 게재하며 행사 개최 소식을 공유했다.
앵콜 통곡 상영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극장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돌파에 성공한 영화는 16일까지 1360만 1732명의 관객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