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low shutter photograph shows Paris Saint-Germain's South Korean midfielder #19 Kang-in Lee running with the ball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second leg football match between Chelsea FC and Paris Saint-Germain (PSG) at Stamford Bridge, west London on March 17, 2026. (Photo by Adrian Dennis / AFP)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도 첼시(잉글랜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PSG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서 첼시를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1차전서 첼시를 5-2로 누른 PSG는 합계 8-2라는 넉넉한 격차로 8강에 올랐다. PSG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대회 8강에 오른 PSG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리버풀(잉글랜드) 승자와 4강 진출을 두고 다툰다.
이강인은 16강 1차전에 이어 이날도 후반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8분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대신해 투입됐다. 패스 12차례 시도해 11개에 성공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