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8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18일 “조권이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과 새로운 시도를 담아낸 신보 ‘라이크 아이 두’를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사전 청음 콘텐츠 역시 화제다. 박진영을 비롯해 엄정화, 키키 등 독보적인 안목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첫 번째 리스너로 참여해, 조권의 신곡에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신곡 ‘라이크 아이 두’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아이브, NCT 드림 등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선도하는 마틸드 니이가드, 노악 헬싱 등의 프로듀서진이 합류해 조권이 지향하는 감각적인 팝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그동안 발라드곡들을 통해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입증해 온 조권은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왔다. 그동안 쌓아온 내공이 조권만의 세련된 음악으로 응축돼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