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킬리안 파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그룹 에스파 윈터가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윈터는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윈터는 지난해에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또 에스파 멤버들과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했으며,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나누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게 된 윈터는 앞으로도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YNK : aeXIS LIN)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