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사진=빅히트뮤직/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3일 만에 4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한터 주간차트를 석권했다.
23일 오전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아리랑’은 3월 3주 차(3월 16일~22일 집계) 주간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 먼저 주간 월드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음반과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3226.79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587.83점으로 2위, 최예나가 월드 지수 9960.42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3월 3주 음반 지수 637만2629.00점 (판매량 400만6610장)을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발매 이후 4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3일 만에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올라선 방탄소년단은 해당 기록으로 앨범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9만7189.20점 (판매량 8만991장)을 기록한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노 다웃’이며, 3위는 음반지수 6만6703.27점 (판매량 4만8968장)의 코르티스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며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24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를 연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현지 팬들을 만나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5~26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