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훈 SNS, 성시경 소속사
쿨 이재훈이 성시경과 만난다.
24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재훈은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제작진과 무대 콘셉트 및 선곡 등을 두고 논의 중이며, 녹화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지난 17일 첫 녹화를 마쳤다. 현장에는 계단까지 관객이 들어찰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고, 특히 가수 이소라가 6년 만에 방송 게스트로 등장해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재훈 역시 ‘애상’, ‘해변의 여인’,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감성 라이브에 기대가 모인다. 다양한 예능에서 입담을 입증해온 그가 성시경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체제를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MC를 맡아왔다. 아홉 번째 시즌은 성시경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