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2/
배우 황정민이 엄태화 감독 차기작 출연을 고심하고 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영화 ‘살기 좋은 집’(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나리오를 받은 작품 중 하나로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살기 좋은 집’은 영화 ‘잉투기’(2013), ‘가려진 시간’(2016),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등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의 신작으로, 오컬트 장르물로 알려졌다.
당초 황정민은 오는 4월 말부터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3’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류 감독의 컨디션 난조로 크랭크인 연기되면서 일정 재조율에 나섰다. 또 다른 출연자 이준호 역시 드라마 ‘바이킹’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한편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의 ‘호프’와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