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민 아나운서 /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진세민 아나운서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 확대에 나선다.
진세민은 지난 2022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입상을 통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인재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e스포츠 리그 LCK CL을 시작으로 한국경제TV, SBS 비즈 외신 캐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경험을 쌓으며 방송 역량을 다져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된 뒤 F1, K리그는 물론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 현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키웠다. 현장감 넘치는 리포팅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 유명 선수들과의 인터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F1 그랑프리 현장을 직접 누비며 팬들 사이에서 ‘F1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최근 F1 경기 캐스터로도 데뷔하며 전문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리포터를 넘어 캐스터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스포츠 방송계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고 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아나운서를 영입하며 스포츠와 방송 전반으로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한다. 소속사는 “진세민은 경기 리포팅부터 현지 선수 인터뷰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인재”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세민 역시 “방송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가능성과 전문성을 믿어주신 만큼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3년 설립 이후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현재 신동엽을 비롯해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