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찍었다.
25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은 공개 첫 주(3월 16일~22일) 131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등 80개국이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동명 공연을 생중계한 영상이다. 해당 공연은 20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약 4만 4000명(서울시 집계), 10만 4000명(하이브 집계)이 자리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는 27일 ‘BTS: 더 리턴’를 공개한다. ‘BTS: 더 리턴’은 ‘아리랑’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로,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컴백 여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