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은 최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각자 색깔이 다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다만 “진 형도 투어가 조금만 더 빨리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했을 텐데 아쉽다”고 언급했다.
진은 제작 당시 해외 솔로 투어로 미국 송캠프에 뒤늦게 합류하며 작곡·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뷔는 “형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투어를 계속 돌았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진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지민은 “형이 팀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앨범이 나온 것”, RM은 “고생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에 진은 “멋있는 곡 많이 나와서 좋다”고 답했다.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아리랑’은 BTS 멤버들이 군백기를 지나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앨범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