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라며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다. 우리 가족 사랑해”라고 적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제공=소희 SNS 사진제공=소희 SNS 사진제공=소희 SNS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가족의 화목함이 돋보이는 한복 사진이다. 폭포를 배경으로 남편이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리고, 그 곁에서 소희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남편과 아이가 함께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가족 화보에서는 세 사람의 단란한 결속력이 느껴진다. 사진제공=소희 SNS 사진제공=소희 SNS 일상 속 엄마로서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소희는 침대에 누워 잠든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거실 바닥에서 기어 다니는 아이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으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거나, 남편의 품에 안겨 평온하게 쉬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 등 사진 곳곳에서 가족을 향한 소희의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1999년생으로 만 25세인 소희는 지난해 4월 15살 연상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하는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