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감격적인 ‘100일 기념’ 데이트 도중 예상치 못한 말실수로 위기를 자초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3회에서는 만난 지 100일을 맞이한 김성수, 박소윤 커플의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와 레스토랑 통대관 ‘플렉스’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김성수는 연예계 대표 골프 실력자답게 범상치 않은 스윙을 뽐내며 박소윤과 만난다. 박소윤이 “우리 내기하자”라고 제안하자 두 사람 사이에는 ‘소원권’을 건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하지만 김성수는 승부욕에 눈이 멀어 박소윤이 고전할 때마다 “좋다, 좋아!”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한숨을 내뱉는다.
골프 데이트 후 김성수는 박소윤을 위해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리는 이벤트를 선사한다. 그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달콤함은 오래가지 않는다.
사진=채널A
김성수가 박소윤의 액세서리를 보고 “어디서 샀어?”라고 묻자,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어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는 박소윤의 날카로운 질문에 김성수는 당황한다. 설상가상으로 김성수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이곳을 여자랑 같이 왔었다”는 자폭 발언까지 던지며 현장을 싸늘하게 얼어붙게 만든다.
반면 분위기를 반전시킬 훈훈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김성수는 최근 박소윤의 어머니를 뵙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던 일을 언급하며, “소윤이의 어머니가 집으로 돼지갈비를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네 끼 연속으로 드셨다”고 밝혀 ‘음식 상견례’ 소식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김성수, 박소윤의 파란만장한 100일 데이트 현장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