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제공 국내 유일의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2026년 행사 등록의 막을 올렸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혁신 기업을 비롯해 원료 공급업체와 화장품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4년에 100억 달러를 넘어선 뒤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중반 기준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서며 미국을 추월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반영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은 세계 유명 원료 업체들을 전시회를 통해 소개하는 한편, 엄선된 원료 하이라이트와 시장 트렌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참가를 확정한 전시업체가 약 50곳에 달해 참관객들은 더욱 폭넓은 원료와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뷰티 존은 새로운 테마인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내걸고 돌아온다. 참가업체들은 ▲피부 손상 회복 및 보호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톤 균일화 ▲진정에 초점을 맞춘 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여 성공한 이너 뷰티 존도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에는 전체 참관객의 57%가 해당 존을 적극적으로 둘러보며, 이너뷰티 분야의 혁신과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또한 이너 뷰티 톡스(Inner Beauty Talks)가 신설된다. 빠르게 진화하는 이너뷰티 시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세션 시리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인증기관인 더 굿 필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된다. 이너 뷰티 분야를 이끄는 리더들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세미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최근 8개월 내 출시된 활성 성분 및 기능성 카테고리의 최신 원료들이 소개된다. 전시되는 모든 원료는 7월 1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여되는 베스트 원료상(Best Ingredient Award) 후보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세 분야의 어워드가 마련된다. ▲이노베이션 존 베스트 원료상(Innovation Zone Best Ingredient Award) ▲K뷰티 스탠드아웃 어워드(K-Beauty Standout Award)에 이어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K이노베이티브 원료상(K-Innovative Ingredient Award)이다. ‘K-이노베이티브 원료상’은 이노베이션 존 내 국내 제조업체가 개발한 원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원료에 수여된다. 심사위원단에는 코스맥스·콜마 코리아·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뷰티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밖에 빠르게 변하는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규제에 대해 알아보는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 참가사들이 직접 자사의 최신 원료 혁신에 대해 선보이는 테크니컬 세미나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은 “한국은 현재 글로벌 뷰티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시장으로, 그 영향력이 해마다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을 통해 고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며, 이너 뷰티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 C, D, E홀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인터참(InterCHARM)과 동시 개최되며, 퍼스널 케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360도로 조망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참관 등록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