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배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최근 진행한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배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부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한보배 SNS
앞서 한보배는 지난해 연말 SNS를 통해 “내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고 알리며 “아직도 서툴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1994년생인 한보배는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매직키드 마수리’, ‘고스트 팡팡’, ‘천추태후’, ‘태희 혜교 지현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닥터스’, ‘학교 2017’ 등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연극 ‘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을 끝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