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 티띠꾼.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하이 대회가 아시아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린다.
LPGA 투어는 26일(한국시간) 뷰익 LPGA 상하이 대회가 오는 10월 15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18일까지 진행되고, 총상금은 320만 달러(약 48억원)에 달한다. LPGA에 따르면 이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한 이 대회는 상하이 인근 치중 가든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하지만 코로나19를 이유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취소되기도 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선 지노 티띠꾼(태국)이 우승하며 총상금 220만 달러 중 33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 대회 도중 폭염으로 그린 훼손 문제가 발생해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