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혜원은 SNS에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혜원은 손편지와 함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혜원이 푸른 하늘 아래 남편, 반려견과 같은 곳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혜원은 한 손에 남편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혜원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28/ 이날 서혜원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 서혜원의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올 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과 함께 조촐한 언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서혜원은 드라마 ‘사내맞선’, ‘황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NL 코리아’ 시즌6 크루로도 활약했다. 최근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막내 변호사 유난희 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