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미쳤어!'와 '데스페라도'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총 11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선보인 ‘둠 다다’ 이후 13년 만에 발매되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 글로벌 팝 아이콘들과 작업한 일코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 작업을 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커버는 미국의 유명 미술가 에드 루샤가 참여했고,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을 맡았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 ‘달콤한 인생’ 등에서 영상미를 선보인 김지용 촬영감독이 연출을 맡아 탑의 매력을 새롭게 담아냈다.
첫 번째 트랙 '탑욕'부터 '나만이', '서울시에 사는 기분' 등 수록곡 전부 탑이 작사, 작곡해 그만의 색깔이 듬뿍 묻어난다. 특히 아홉 번째 트랙 '꼬깔코온'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탑의 진심을 담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