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의 외관 조명을 활용해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상징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4월 2일인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날이다.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들이 자폐인에 대한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밝힌다.
NHN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도 2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플레이뮤지엄 내부 조명과 외관 루버를 조절해 건물 전체에 거대한 전구 모양의 푸른 불빛을 구현했다.
NHN 관계자는 "사옥을 활용한 캠페인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과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