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4'가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개편과 함께 릴레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의 상징인 '벚꽃 수집'과 신규 콘텐츠 '유물왕'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먼저 '벚꽃 수집' 이벤트가 오는 17일까지 펼쳐진다. 퍼즐판에 등장하는 벚꽃 블록을 격파해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획득 점수와 최종 순위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는 수집 효율을 높여주는 '2배 타임'과 벚꽃으로 단장한 배경 화면을 적용한다.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는 차세대 콘텐츠인 '유물왕'이 베일을 벗는다. 기존 인기 이벤트였던 '도전! 낚시왕'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약 4개월간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유물왕'은 인기 캐릭터 '몽이'가 탐험가로 변신해 유물을 찾아 떠나는 미니게임 방식의 경쟁 콘텐츠다.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곡괭이와 드릴 등 장비로 땅을 파서 화석·광석·별 조각 등 35종의 유물을 발굴할 수 있다. 여기에 수집 도감과 감정가 시스템 등으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이경민 '애니팡4' 개발팀 PD는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한 '벚꽃 수집' 이벤트와 새롭게 선보이는 '유물왕'이 이용자들에게 '애니팡4'만의 차별화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